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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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학교, 사제와 함께하는 팥빙수 만들기

대산학교, 사제와 함께하는 팥빙수 만들기



소년보호 교육기관인 대전소년원(원장 이경호)에서는 8월 13일 의료학생들과 교사 및 영양사 선생님은 나눔과 배려 실천의 일환으로 「사제와 함께하는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철을 이기기 위하여 교실 내 제한된 수업을 극복하고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얼음 요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교사,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사랑이 넘치는 시원한 팥빙수 만들기 활동체험을 통하여 한여름 산타클로스가 된 의료여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정성이 담긴 팥빙수를 만들어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동료 학생들과 교사에게 나눠주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편안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비록 짧은 시간의 즐거움이었지만, 학생들에게는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접합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다짐의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배려하며 생활하겠다”며 뜻 깊은 의미를 두었다.
한편, 대전소년원은 의료 전문 소년원학교(대산학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박영선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8-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