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10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출소자들의 성공적 사회복귀 위한 취업 도와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10월 23일 진주교도소 강당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진주지소 김대기 소장 외 직원1명, 참여수형자 16명, 참여업체 10곳, 유관기관 참여자와 함께 2014년 10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수용자 16명 중 7명이 참여업체와 채용약정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는 출소 후 구인업체 동행 및 취업 면접, 상담을 실시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진주교도소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소 전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동행면접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출소하는 수용자 자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정동규 소장은 “구인구직 행사를 통해 출소자 취업의 질 향상과 재범방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사회적 비용 절감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김대기 소장이 “출소 후 삶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출소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주지소 관내 보호위원회 7개의 기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시적인 도움보다 꾸준한 관심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제공, 출소자의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출소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진주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