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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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MOU 체결

대전소년원·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MOU 체결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성문화 정착 위해 협력키로


법무부 대산학교(교장 이경호)는 6월16일 오후 대전소년원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윤혜인)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성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산학교 이경호 교장과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윤혜인 센터장을 비롯해 6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대안교육생 등의 성교육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을 상호 원활히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양 기관은 성교육 인성수련프로그램 지원, 성교육 자료 연구 및 성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성고충 상담 전문강사 파견 등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이 마련되었다. 
이경호 교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안교육생들의 건전한 성의식을 배양함으로써 성비행 예방과 재범방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대전광역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첨단 시청각 교구들을 이용하여 올바르고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궁 체험방, 임산부 체험코너, 피임코너 등을 둘러보고 참여하며 오감으로 성에 관련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대산학교 대안교육팀은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학교·법원·검찰 등에서 의뢰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예방 중심의 대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원 소년부에서 상담조사를 의뢰한 비행소년에 대하여 비행원인 진단 및 지도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윤정순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30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