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 추석맞이 행사 다채롭게 열려
성동구치소(소장 주경섭)는 추석을 맞이하여 수용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채로운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8월 25일에는 구치소 내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는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시행하여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8월 29일 65세 이상 ‘고령 수용자 위로행사’를 열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고령수용자를 위로했으며, 또한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가족과 함께 1박 2일을 보내는 가족만남의 집 이용, 추석 당일 합동 차례 행사를 비롯하여, 불우한 수용자 영치금 지원, 불우수용자 가족에게 쌀 등 생필품 전달, 전 수용자에게 추석날 백설기 떡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수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주경섭 성동구치소장은 수용자에게 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만큼 이번 추석맞이 교화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