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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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블랙데이에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및 작은 음악회 행사」 가져

학생들이 따뜻한 사랑 배울 수 있어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 교육기관인 대전소년원(대산학교, 교장 이경호)에서는 블랙 데이인 4월 14일에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및 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의 후원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및 작은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사랑과 온정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의식을 함양해주며,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상 정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손수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과일, 음료 등 간식과 함께 300여명의 대전소년원 학생과 직원들에게 제공하여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블랙데이를 보내게 되었다. 
또한 자장면 급식 후 이어진 작은 음악회를 통해 고아출신 가수 신성훈의 공연, 마샬 아츠, Newzic팀의 통기타 연주, 미스블랙 댄스팀의 군무 및 레크레이션 등으로 감동과 웃음이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전소년원 이경호 원장은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와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로부터 배달된 따뜻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28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