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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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서 서울청 소속 교정위원 40명 입학

법무부 교정본부·한국교정학회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 제5기 과정 개설


법무부 교정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정학회 주관으로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 제5기 과정 입학식이 지난 2월 24일 성동구치소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입학식에는 김학성 소장, 주점숙 부소장, 부서별 과장,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 교정협의회 송종현 회장, 오익환 사무국장, 나금옥 부회장, 성낙권 취업분과 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김태훈 교정본부장 축사를 대독한 김학성 소장은 “이번 5기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교정제도 및 관련 법령, 형사사법개요, 수용자 상담기법 등 교정교화 사업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다양한 전문지식을 접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형자와의 1:1멘토링, 인성교육과정 참여 등의 교정교화활동을 펼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5기 과정은 한국사법교육원 후원으로 서울청 소속 교정위원 4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5월 1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전문화 기본과정의 이론과 수용자 상담기법 및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입학식을 마치고 첫 강사로 이영근 교수가 ‘범죄의 현황 및 형사사법 용어와 교정제도 개설’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승헌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교정학의 이해’, 김학성 소장(법학박사)가 ‘교정관계법’, 류여해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범죄자와 피해자의 인권’, 박영규 경기대 법학과 교수(한국교정학회 회장)가 ‘형사법의 이해’ 등에 대해 강의를 맡았다. 이외에도 상담심리치료, 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 시민과 생활법률, 상담과정과 기술, 비행소년의 예방대책, 외국의 교정제도에 대한 강의도 있다.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교정시설 참관 및 김학성 소장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