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
수형자를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야!!
대상에 임양빈 천안교도소 교위
교정·범죄예방 활동 공로자 격려
법무부는 지난 6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교정시설 수용자의 교화와 범죄예방 활동 등에 공로가 있는 교정직 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교도관 1명 등 17명을 대상으로 수여했으며,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32회를 맞는다.
시상식에는 김현웅 법무부차관,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 류현순 KBS 한국방송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과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김현웅 차관을 통한 축사에서 “법무부가 수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성교육과 직업교육, 취업지원 등 여러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를 운영하는 교정공무원 등 참여자들 개개인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교정업무를 맡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으로 수형자들을 정성껏 보살펴 수형자들이 출소 후에 다시는 범죄행위로 나아가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하도록 도와주어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임양빈, △면려상 문종창, △성실상 정승일, △창의상 김희중, △교화상 김금자, △수범상 임명호, △박애상 유용원 김도경, △자비상 조용형 황경환, △자애상 김종이 김경애, △공로상 김철환 안영규, △봉사상 하준섭 강지언, △교정발전특별상 정연순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