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법무부, 제68주년 교정의 날 개최

▲(우측부터)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태훈 교정본부장, 나진영 서울청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법무부, 제68주년 교정의 날 개최
제42회 교정작품 전시회와 국화 품평회도  
모범수형자 552명 가석방, 85명 유공자 포상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10월 28일 오전 10:30~11:40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태훈 교정본부장, 허부경 교정위원중앙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더불어 과천시민회관에서 제42회 교정작품 전시회와 국화 품평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전국 교정기관에서는 모범수형자 552명을 가석방하여, 교정의 날을 맞아 화합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법무부 교정본부 정유철 교정정책단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순천교도소 이용호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85명이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교정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정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한 나라의 인권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며, 한순간 잘못된 판단을 했던 사람에게는 재활의 희망”이라며, “엄격한 법 집행은 물론 수용자 인권보호와 교정교화프로그램의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우리 교정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조국 발전의 역사에 묵묵히 기여하였고, 지금은 상전벽해(桑田碧海)라 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의 새 길을 개척해서 ‘국민행복, 희망교정’을 활짝 꽃피워나가자”고 당부했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국민행복, 희망교정’의 기치 아래 ①수형자 인성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수형자 교정교화 종합대책 수립, ② 성폭력사범에 대한 교육과 치료를 위한 교정심리치료센터 개설, ③원거리 가족의 접견편의를 위한 인터넷 화상접견 실시, ④지역사회 내 중간처우시설인 밀양희망센터 개설, ⑤수형자의 사회정착금 마련을 위한 자립형교도작업 실시 등 수형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이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홍조근정훈장-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고위공무원 정유철
△국민훈장 동백장- 순천교도소 교정위원 이용호
△근정포장- 서울구치소 소장 고위공무원 최덕, 전주교도소 소장 부이사관 최효숙
△국민포장- 원주교도소 교정위원 변화자, 안동교도소 교정위원 이상호, 한국교정학회 이영근
△대통령표창- 법무부 교정관 민낙기, 법무연수원 교정관 김일환, 서울지방교정청 교정관 이언담, 서울남부교도소 총무과장 김영대, 성동구치소 민원과장 유기용, 대구지방교정청 교정관 도재덕, 부산교도소 보안과장 김남중, 진주교도소 직업훈련과장 김석찬, 충주구치소 수용기록과장 송만헌, 군산교도소 보안과장 노시훈, 성동구치소 교정위원 송종현,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 조재호, 진주교도소 교정위원 김택세, 대전교도소 교정위원 이은숙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