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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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가족사랑캠프’

진주교도소,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사랑캠프’


진주교도소(소장 정운선)는 8월 5일 가장(家長)의 수용생활로 인한 가정의 해체, 그로인해 단절된 배우자, 자녀와의 가족건강성 회복을 위한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
2012년 시범 실시 후 수용자와 가족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후 2013년 4월에 이어 두 번 째 실시되는 ‘가족사랑캠프’는 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상담팀의 지원과 협조로 가장(家長)의 교도소 수용으로 인한 자녀들의 탈선 등 가족해체를 극복 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날 5명의 수용자와 가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 가족캠프는 가족간의 마음 열기, 가족소망 풍선 날리기, 가족구성원 서로가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가족에게 바라는 소망 말하기 등 서로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여주는 다채롭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정운선 소장은 ‘가족사랑캠프’참가자들이서로의 마음을 진솔되게 주고 받음으로써 가족해체를 예방할 것이라고 하며 추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대상자 확대를 모색 할 것이라고 했다.
/진주 강경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0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