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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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정신보건센터 개원식’ 개최

진주교도소 ‘정신보건센터 개원식’ 개최


진주교도소(소장 정운선)는 11월 19일 대구지방교정청장, 한일병원장 등 법무부 및 의료관련 인사들을 초청하여 정신보건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
진주교도소 정신보건센터는 법무부 교정시설 가운데 최초로 정신보건간호사,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전문지식을 가진 내·외부 강사 및 시설을 갖추고, 정신질환 수용자의 단순한 집금수용에서 탈피하여 보건치료, 심리치료, 아버지 학교 등 통합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규모는 교육실 3개, 소강당 1개, 직원사무실 1개 등을 갖추고 면적은 250㎡(75.6평)다.
2010년 11월 자체적으로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여 현재까지 13기 700여명의 정신수용자가 교육을 수료했고, 법무부의 방침에 따라 개원식을 하게 되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영태 한일병원장은 “교정공무원들이 역사적인 정신보건센터 개원을 통해서 수용자 사회복귀라는 임무를 더욱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써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임재표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실질적인 정신질환수형자 치료와 교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신보건센터를 계속 다듬고 보완하여 최고의 전문 교정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2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