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 수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지원 통한 재범방지 효과 기대
성동구치소(소장 김학성)는 12월 16일 구치소 대강당에서 출소예정자 33명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위원회 등 3개 유관기관과 ㈜나라물산 등 11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라물산 등 11개 기업체와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출소 예정자의 현장 면접과 함께 신용회복 및 창업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지원한 출소예정자 중 25명이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적극 검토)를 얻었다.
수형자 A씨는 “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앞날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출소 후 취업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나라물산 신왕수 사장은 “우리 회사직원들 중에도 출소한 수형자 출신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으며, 편견을 버린다면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성동구치소는 민ㆍ관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