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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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임원회의 개최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임원회의 개최
허부경 회장 “아이디어 공유하여 다양한 사업전개” 
‘중앙회’로 명칭변경 및 자체 홈페이지도 개설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허부경) 임원회의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소재 팜스팜스에서 있었다.
이날 허부경 회장 주재로 임원회의를 갖고 임원 조직을 발표한 뒤 회칙개정안 등 6가지 안건을 상정하고 진통 끝에 통과시켰다.
한편 허부경 회장(광주교)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님과 김태훈 교정본부장님의 격려와 축하 속에 9대 중앙협의회가 출범하게 되었다”며 “임원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가자”고 말했다. 
허 회장은 무엇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임원회의 진행으로 서로 보고 싶고, 헤어지면 아쉬운 돈독한 사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9대 출범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중앙협의회가 회칙 개정을 통해 ‘중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장 유고시 고문 대신 수석부회장 제도를 만들어 회장 직무대행을 맡도록 했다.
사단법인 추진은 교정본부와 협의하여 내년쯤에 절차를 밟아 설립할 계획이다. 중앙위원 워크숍도 전국 교정위원들의 잔치인 만큼 진행될 내년에 만반의 준비를 거쳐 예정이다. 
그리고 중앙협의회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전국 교도소 소식과 위원들의 봉사활동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어 협의회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승준 고문이 이번 을지훈련에 수박을 제공한데 이어 지난 5년 동안 매년 추석을 맞아 김선물세트를 수용자 가족 200가구에 중앙협의회 이름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0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