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 개최해
김태훈 교정본부장 “결의를 새롭게 하는 자리”
김철환 회장 “희망교정의 시대 열어가는 초석”
안양교도소(소장 경의성)는 지난 10일 엠클래스컨벤션센터에서 김태훈 법무부 교정본부장, 나진영 서울지방교정청장, 경의성 안양교도소장, 김철환 교정협의회장 등 교정위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용자 교정교화에 공이 많은 장상오 김종원 송령호 김주심 위원 등 4명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홍정열 임재성 정홍섭 김명옥 위원 등 4명이 서울지방교정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교정위원 간담회는 수용자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안양교도소 교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법무부 교정본부 김태훈 교정본부장 주재로 마련했다.
김태훈 교정본부장은 “헌신적인 교정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수용자 교화활동에 대한 결의를 새롭게 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교정협의회장은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오늘의 뜻 깊은 행사가 교정위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더욱 돈독히 하여, 희망교정의 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