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대전연예인협회 『리얼스트릿』 댄스팀은 대전소년원(대산학교, 이경호 원장)을 방문하여 위문공연을 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소외계층인 청소년 등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계층 간 문화 양극화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리얼스트릿 댄스팀은 이날 학생들에게 1시간에 걸쳐 힙합, 비보이, 팝핀 등의 형식으로 구성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최신 가요 음악에 맞춰 학생들과 하나가 되는 공연을 펼쳤다.
대전소년원 김모 학생은 “평소 TV로만 봤던 댄스공연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게 되어 감동을 받았으며,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