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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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기독인 수형자 대상 선교활동


남기호 장로, 하나님 만난 은혜로운 간증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문귀례 수석부회장, 남기호 장로, 이정희 원장, 윤재봉 권사, 안명애 권사, 나금옥 집사 일행은 11월 8일 거창구치소(소장 김찬우)를 방문해 기독인 수형자 대상으로 선교(간증 집회)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18일 개청한 거창구치소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자치처우 전담교정시설이다.

 

이날 일행은 김찬우 소장 안내로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저층 분산형 구조로 설계한 외관 시설 등을 견학했다.

 

김찬우 소장은 “장거리에도 귀한 시간과 좋은 말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수형자 자치처우 특성에 맞는 자율 속에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장로는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본문으로 감추인 보화와 같은 천국을 발견하게 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간증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문귀례 수석부회장은 “나의 죄를 대신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만을 믿고 찬송하며, 소망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뱌란다”고 대표 기도했다.


그리고 이정희 원장은 “어린 자녀를 둔 여자 출소자와 만남을 통해 생계 및 학자금 지원에 큰 힘이 되어주었으며,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며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간증으로 큰 울림을 주었다.

 

안명애 권사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 앞서 김찬우 소장은 서울동부구치소 김혜인 교정위원, 서울금란교회 김정민 담임목사에 신용해 교정본부장 감사패, 이선우 범우화학 상무, 김운성 영락교회 목사, 김광수 금란교회 장로에게 거창구치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큰 수술을 이겨낸 윤재봉 권사의 축복 기도로 마무리했다.

 

남기호 장로와 윤재봉 권사는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를 방문해 간식과 함께 부부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3-11-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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