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새에덴교회 전교인 체육 화합의 축제한마당
소강석 담임목사 개·폐회 예배서 말씀 전해
연령대별 프로그램과 체험놀이 다양하게 마련
2015 새에덴교회 전교인 체육 화합의 축제한마당이 지난 25일 단국대 대운동장에서 있다.
준비위원장 김현철 장로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소강석 담임목사가 에베소서 4장 1〜3절까지의 본문내용으로 ‘하나 되는 체육대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나흥렬 집사가 행사진행을 하는 가운데 소강석 담임목사의 개회선언, 성화 봉송, 선서를 시작으로 축제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도약·비전·화합·사명·열정팀으로 나눠 족구 피구 등의 경기를 치뤘다.
저학년체험ZONE에서는 복화술공연, 불빛플라잉, 비누방울, 아이스슬러시를 고학년체험ZONE에서는 에어로켓 비행기만들기 등 자녀들을 위한 연령대별 프로그램과 체험놀이가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폐회예배에도 소강석 담임목사가 히브리서 12장 1〜3절로 ‘우리의 영적 경주’라는 내용의 말씀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