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전북 임실에서 태어난 정창덕, 태어나보니 7남매였다.
5학년 때 부친이 작고하시면서 먹을 게 없어 교회에 맡겨진 어린 시절, 그는 남몰래 수없이 눈물을 훔치며 배움의 갈증을 느끼고 살았다.
그에게 김동방 목사님이 희망을 주시고, 5학년 때 집마루에 앉아있는데 스님이 오셔서 머리에 왕자가 쓰여 있다고 소망을 주셨지만, 가정형편이 여전히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못하고 서울 병마게 공장에서 1년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반장, 회장 등 리더십을 발휘했다.
아이스케끼 장사를 하며 학비를 마련해 전주공고에 진학할 수 있었고, 그 후 한전에 취직, 한전 정부 도움으로 1985년 10월 서울대 주관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일본 미국 등에서도 공부한 정창덕 총장은 4차 산업 인공지능분야 CBR로 카이스트박사학위를 취득해, 고려대교수를 시작으로 강릉영동대 총장, 안양대 총장을 거쳐 현재 송호대 총장을 하고 있는 그가 진정 흑수저에서 금수저로 가는 길을 개척해 나가는 21세기 희망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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