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김말순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인창서구재가복지센터 전경
인창서구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로 쾌적한 환경과 완벽한 기능 갖춰 ...
7월6일,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이사장 김말순)이 인창서구재가복지센터개원식을 복지센터 3층에서 가졌다.
모두가 꺼리는 주간보호센터를 서구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법인이 그 생명을 불어가면서 유지해 왔다.
그러나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갑자기 주위에 많은 주간보호센터가 생겨났고 상대적으로 모든 여건이 열악한 우리 센터는 환경개선이 필수적이었다.
이제 후발주자가 된 인창서구재가노인복지센터는 현재 주간보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최대한 보완하는 시설과 조직을 갖췄다.
인창서구재가노인복지센터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갖춘 기관, 주간보호가 해야 할 기능을 완벽하게 제시한 기관, 재활의 기능을 확실히 도입하고 병원이나 요양원에 가는 시간을 늦출 수 있는 기관, 어르신의 건강상태가 좋아져서 집에서 일상생활도 가능해지도록 능력을 갖춘 기관, 센터에 있는 동안 걱정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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