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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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3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 정부포상 전수


12월부터 온라인 상시 안내 시스템 운영…쉽게 이용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11월 27일(금)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기념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추미애 장관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이바지한 7명에게 국민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4명)을 전수했다.

특히, 살인피해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인 희망카페 운영 등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에 앞장서온 송홍구 천안‧아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국민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은 성낙헌 안산시흥광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과 박춘근 수원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국무총리표창은 문승현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강명옥 평택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한승윤 상주문경예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김종식 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이 받았다.

추미애 장관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헌신한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진정한 피해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법무부가 국민의 인권을 책임지는 주무부처로서 범죄피해자를 최우선에 두고 지원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법무부는 2020년 12월부터 범죄피해자보호지원제도 온라인 상시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

다음‧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범죄피해와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홈페이지와 연결되도록 하였으며, 법무부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사이트로 직접 연결되어 국민들이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피해자들이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11-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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