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오전 9시 30분 포항교도소(소장 문병일)에서는 해병대 제16예비군연대 장병 38명이 방문하여 시설 참관을 실시하였다. 이번 참관은 해병대 장병들이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에 대한 과학적 처우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포항교도소측은 “참관 장병들에게 최첨단 전자 감시시스템, 자동제어 시스템을 갖춘 포항교도소를 소개하고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직원들이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고 밝혔다.
포항교도소는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법질서 준수 의식과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형사 사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참관행사를 계속하여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