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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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문가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장으로 임명


위기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사회정착 기능 강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4월 23일(목) 청소년지도 현장 전문가 김기남 서울시립 이동쉼터 동남권 소장을 제12대 (재)한국소년보호협회(이하 ‘협회’)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신임 이사장 임명에 앞서 추 장관은 11대 이중명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한국소년보호협회는 소년원 출원생 등 위기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숙식제공, 장학·원호, 직업훈련 등의 사회정착 및 자립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회 이사장 임명 과정은 종전의 추천제에서 공모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되었고, 심사위원의 50%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여 인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전문가로 청소년지도학 박사 출신이며, 20여 년동안 청소년수련관, 쉼터 등에서 위기청소년 지도 현장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왔다.

 

신임 김기남 이사장은 “부처의 관점이나 어른의 시각이 아닌 청소년의 입장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여, 출원생 등 위기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최근 청소년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신임 이사장이 협회 혁신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사회정착 지원 및 비행예방 기능을 강화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사진: 추미애 장관이 김기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4-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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