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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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0년 검찰 고위간부 인사

국민 위한 검찰개혁 완수…새롭게 체제 정비

‘인권·민생·법치·공정·균형’ 특징으로 꼽아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1월 8일 (수)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1월 13일(월)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규 보임 10명(고등검사장급 5명, 검사장급 5명), 전보 22명 등 32명이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공석 내지 사직으로 발생한 고검장급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하기 위한 통상적인 정기 승진 및 전보 인사이다.

검사장급 공석 3석과 관련하여 고검차장 3석(대전·대구·광주고검 차장)은 고검 기능개편 및 검사장 직급 폐지 검토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공석으로 유지했다.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을 계기로 인권·민생·법치에 부합하는 인사를 통해 조직의 쇄신을 도모,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완수 등을 위해 새롭게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일선 검찰청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검사들을 발탁하였고, 검찰 본연의 업무인 인권보호 및 형사·공판 등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전념해온 검사들을 우대했다.

조직의 안정을 위하여 이미 검사장으로 승진한 사법연수원 26기, 27기에 국한하여 검사장급 승진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 고검장급은 능력과 자질, 지휘 역량, 검찰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하여 사법연수원 23기 4명, 24기 1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켜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원장 등으로 신규 보임했다.

검사장급은 사법연수원 26기 3명, 27기 2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켜 신규 보임하고 고검장급 및 검사장급 전보는 전문성과 능력, 그간의 성과 등을 고려하여 배치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특정 인맥, 출신, 기수에 편중되지 않고 인권친화적 자세, 검찰개혁 의지 등 직무 자질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균형있게 평가함으로써 인사의 합리적 기준을 제시한 점이 공정하고 균형있는 인사의 특징으로 꼽았다.

 

◆법무부

◇ 고등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차장검사 구본선 ▷법무연수원장 배성범 ▷대구고검장 오인서 ▷광주고검장 박성진 ▷수원고검장 조상철

 

◇ 고등검사장급 전보

▷대전고검장 강남일

 

◇ 검사장급 승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이정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관정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배용원 ▷대검찰청 인권부장 이수권

 

◇ 검사장급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심우정 ▷법무부 검찰국장 조남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영주 ▷사법연수원 부원장 윤대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노정환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이주형 ▷서울고검 차장검사 조상준 ▷부산고검 차장검사 한동훈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원석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서울동부지검장 고기영 ▷서울북부지검장 김후곤 ▷서울서부지검장 장영수 ▷의정부지검장 박순철 ▷수원지검장 조재연 ▷춘천지검장 조종태 ▷대전지검장 이두봉 ▷부산지검장 권순범 ▷창원지검장 문홍성 ▷전주지검장 노정연 ▷ 제주지검장 박찬호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1-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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