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탈출 다링”주제로 비대면…6월7일~7월2일까지
법무부(장관 박범계)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에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범죄로 상처받은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함께 응원”하는 공익캠페인 “다링”행사를 6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는 “방구석 탈출 다링”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행사로 치러진다.
2014년도부터 개최된 “다링”캠페인의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원을 상징하는 링(Ring)의 합성어로 2020년 6월 네이버 국어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2020년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 7,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링”안심캠페인 인스타그램 계정 공유자만 1,486명으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한 상시 홍보 및 전파체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모먼트 등의 홍보 외에도 일일 사용자 10만명을 상회하는 전문 워킹(Walking) 앱 “워크온”을 홍보매체로 추가해 더 큰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세부일정은 2021.6.7(월)~6.13(일) “다링”캠페인 홈페이지 사전홍보 및 비대면 걷기 이벤트 참가자 접수가 진행, 6.14(월)~7.2(금)까지 3주간 비대면 나눔 걷기 참가 및 인스타그램 인증, 7.5(월)~7.16(금)에는 캠페인 참가자 추첨 경품 발송이 예정되어 있다.
법무부와 전국연합회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하면서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