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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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현장 방문

사진; 박범계 장관과 유병철 교정본부장이 교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교정시설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수형자 직업훈련 내실화 강조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정시설 방역현장을 확인하고, 수형자 직업훈련과정 점검 차 7. 15일,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청주여자교도소(‘21. 4. 14.)에 이어 네 번째 교정시설 기관방문으로 △운영현황 점검 및 직원간담회 △신입수용자 입소절차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조치 확인 △직업훈련교육장 순시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범계 장관은 수형자 직업훈련 교육[벽돌쌓기, 발광다이오드(LED)응용전기, 창업베이커리 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교정작품전시회에서 거북선 모형을 출품하여 목공예부문 특별상을 받은 무기수 수형자와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계 장관은 해당 수형자에게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의 직업훈련이 어떠한 차별성과 장점이 있는지”를 질문하였으며, 이에 수형자는 “전문적인 지도와 교육으로 상당한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며 “그간 목공기술 연마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중환자 의료처우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직원간담회 자리에서 박범계 장관은 “과밀수용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수형자에 대한 교정과 함께, 사회복귀를 돕는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재범가능성을 예방하여 가석방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7-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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