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원인 정확히 진단하고 교육프로그램 강화” 당부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3월 12일 15:00~17:00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했다.
박 장관은 “대전지법 판사시절 소년사건을 다루면서 분류심사원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장관이 된 후 제일 먼저 분류심사원 방문을 다짐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이제야 방문하게 됐다”면서, “평소 소년범죄와 그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비행이 심화되기 전 단계인 위탁소년을 재범에 이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또한, “소년들에게 가장 적정한 처분을 할 수 있도록 비행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비행예방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하며 수용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특별히 힘써 달라”고 원장에게 각별히 당부했다.
이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육관, 의무실, 생활관, 식당, 분류심사실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학생, 보호자와 화상면담 등 특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