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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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개최

사진 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래; 박범계 법무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

 

- 교정현장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

 

법무부는 지난 5월27일, 서울신문사,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범위를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였으며,

박범계 법무부장관,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 양승동 KBS 한국방송공사 사장, 이영희 교정본부장, 교정위원 허부경 중앙협의회장, 박흥섭 명예회장, 황우종(법명)수석부회장등을 비롯 수상자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형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포상 ․ 격려함으로써 교정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교화활동에 대한 국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1983년부터 매년 법무부, 서울신문사,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정공제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6명, 교정참여인사 12명이 수형자 교정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이운안(의정부 교정위원) 위원, 권남호(수원구), 안영목(광주교) 위원이 박애상을, 허둘남(통영구), 김도안(청주여자교)위원이 자비상, 자애상은 남윤초(목포교), 이덕순(춘천교), 공로상은 백홍규(진주교), 김연희(충주구), 봉사상에는 조휴석(순천교), 이종성(여주교)위원이 수상했다. 교정발전 특별상은 최인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수상됐다.


박범계 장관은 수형자들이 재범을 저지르지 않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교정교화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인권 존중의 처우와 내실 있는 사회복귀 지원 정책을 통해 공존의 정의가 실현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앞으로도 교정공무원과 교정위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수형자 교정교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들은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생각하는 진정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정교화 활동에 앞장서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5-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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