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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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수사에 여성 리더십을 더하다


사무관 특별승진에 여성 3명 발탁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4월 8일 특별승진 검찰사무관 총 10명 중 여성 수사관 3명을 발탁했다.

특별승진 시행 후 작년까지 13년 동안, 여성 특별승진 검찰사무관은 총 9명이다.

 

검찰을 둘러싼 수사환경 변화, 그에 따른 검찰수사관의 역할 변화 등을 반영하여, 반부패수사 뿐만 아니라 형사부를 비롯한 다양한 부서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적 우수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공적심사 및 면접평가에 ‘전문영역 전문성 평가요소’를 도입했다.

 

그 결과, 형사부 등 각자의 영역에서 정밀한 자료분석, 그에 기초한 조서작성 등에서 장점을 발휘해 온 여성 수사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평가기준을 다양화하여 일반승진 등에서 소외되었던 우수인재를 승진 발탁하는 양성평등·균형인사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체 검찰수사관 중 여성 수사관의 비율이 30% 정도이나, 5급 이상 중 여성 수사관 비율이 5%에 불과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04-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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