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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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코로나19 전담 대응단 본격 가동


8월 27일부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운영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8월 27일(목) “이민 국경안전 긴급대응단(이하 ‘긴급대응단‘)”을 구성·운영, 9월 4일(금) 긴급대응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8월 현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대응단(반)은 행안부, 고용부 등 다수 부처에서 운영 중이다.

 

그동안 법무부에서는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 교도소·소년원 등 수용·보호시설 확산 방지, 지역사회 체류외국인 방역 사각지대 해소, 복지부·질병관리본부 등 10여개 관계기관 정보제공 등의 대응을 각 부서별로 분산하여 소관 업무와 겸임해 왔다.

 

그런데, 코로나19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담당 직원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지금까지의 분산 대응을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코로나19 대응 외국인 관련 업무 비중이 가장 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긴급대응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긴급대응단은 3팀 7명 규모로 구성하여, 24시간 긴급상황 대응, 해외유입 차단, 관계기관 협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9-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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