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방문…근무 중인 직원들 격려하기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2월 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방문, 설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유병철 서울구치소장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확진자 발생 시 업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적합한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확진 수용자(3명) 격리 상황을 확인한 후 확진자와 비확진자의 엄격한 공간 분리와 수용자의 이동 최소화를 통하여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 여성수용동 증축, 신입 수용자 감축 방안 등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이용구 차관은 “확진자 치료, 마스크 및 의약품 지급, 급식 등 처우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확진 수용자의 심리적 불안 등을 고려하여 수용자 처우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