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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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변협, 제53회 법의 날 기념식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4월 25일 오전 10시 대검찰청에서 제53회 ‘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현웅 법무부장관, 김수남 검찰총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법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및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 ‘믿음의 법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 인사들은, “사회구성원들의 약속인 ‘법’을 지키고 존중하는 것이 사회질서 유지는 물론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이루는 기본이 되므로 법에 대한 믿음과 존중을 통해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 법치국가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서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된다는 믿음 △법이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고 우리 구성원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는 따뜻한 울타리라는 믿음 △법을 통해 국민의 행복이 더욱 증진된다는 믿음 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12명에게 훈장(8명), 국민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1명)을 각 수여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위철환 변호사가 수상, 4대악 척결 적극 대응을 통해 국민안전에 기여한 황철규 부산지검장과 상법 분야에서 법률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각 수상했다.
법률구조사업에 대한 공로로 신정순 법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지원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창훈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박계현 춘천지검 차장검사, 김광수 법무부 대변인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상배 법사랑 남부지역연합회 운영실장이 국민포장, 김정옥 광주교도소 교정위원과 박순근 인천 범피지원센터 상담분과위원장이 대통령표창, 신미화 공단 울산지부 여성보호위원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믿음의 법치,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동영상 상영과,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의 ‘아리랑 소나타’연주와 성남시 수내초등학교 합창단(아름불휘)의 공연이 있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4-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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