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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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교화 실효성 높여 강력범죄 재범 막는다

법무부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우리나라 아주대 및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와 공동으로 ‘한국형 심리처우 효과성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율곡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여성 대상 강력범죄, 동기 없는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상 범죄 행위 및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 기간 중 세계적 심리평가 전문가인 스티브 하트 교수를 초청해 △사이코패스와 성폭력범죄자 등 재범 고위험군 이해 △수용자 검사 도구의 이론적 이해 및 사례 실습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효과성 측정 등을 주제로 교육과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김학성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첫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여성 대상 강력범죄, 정신질환자 등에 의한 동기 없는 범죄에 대처하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재범 고위험군 범죄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통해 범죄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정교화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 개발을 통해 실질적으로 재범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교정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8-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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