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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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개청…학교폭력 예방

 

2007년 최초설치 현재 전국에 17개 센터가 운영

 

법무부는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체계적인 비행예방교육을 위한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이상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용균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고기영 대전지검 차장검사, 김진선 대전가법 부장판사, 안윤근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초범 예방교육 뿐 아니라, 검찰·법원에서 의뢰하는 초기단계 비행청소년에 대한 체험형 인성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을 위한 법체험 교육, 청소년 회복캠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도 제공한다.

 

이날 개청식에서 이상호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청소년 비행예방은 기성세대 모두의 막중한 책무”라며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개청으로 대전 관내 교육기관, 사법기관 등과 지역사회 다기관 협력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5개 지역에 최초 설치된 이후 대전을 포함해 전국에 1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4-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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