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덕(청주교) 교위 대상의 영광 차지
법무부 인권친화적인 법무행정 실현 강조
법무부는 지난 6월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5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교정공무원 6명과 교정참여인사 10명, 교정참여기관을 수상했다.
이번 교정 대상에는 출소자의 취업과 창업 지원 등 사회복귀에 기여한 박종덕 청주교도소 교위가 선정됐으며 임정호 서울구치소 교위가 사형수의 상담과 교정사고 예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면려상을 받는 등 교정 공무원 6명이 수상하고 전원 1계급 특진됐다.
교정참여인사는 김영숙(안양교))· 이명자(서울남부교) 교정위원이 ‘박애상’을 권대자(대구교)· 황우종(대전교) 교정위원이 '자비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옥이(포항교). 권혁자(천안교)위원은 ‘자애상’을 신성순(경북북부제2교), 전성룡(목포교)위원은 ‘공로상’을 받았다. 변중희(서울동부구), 전제원(강릉교)위원은 ‘봉사상’ 의 영광을 차지했다.
교정참여기관으로는 화상을 통한 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수용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서울대학교병원이 특별상을 받았다.
서울신문사와 KBS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금로 법무부장관 직무대행과 김영만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 김학성 교정본부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박흥섭회장, 허부경(광주청), 박배영(대구청) 연합회장 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금로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치사를 통해 “국민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인 법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 말하고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 모두 교정행정이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는 주문도 있었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봉사해 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포상·격려하기 위해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