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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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58회 ‘법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법질서 확립과 인권보장에 헌신한 유공자 12명에 훈·포장 등

무궁화장 소순무 변호사, 동백장 김갑식 범피전국연합회장

 

법무부(장관 박범계)423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58회 법의날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법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했다.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한변호사협회장 축사는 영상으로 대신했다.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법무부 일부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 가운데 박범계 장관은 법질서 확립과 인권보장에 이바지한 12명에 훈장(7), 국민포장(1), 대통령표창(3), 국무총리표창(1)을 각각 전수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40여 년간 법조인으로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세공인활동과 조세소송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 법률문화발전에 진력한 소순무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가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20여 년간 강력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국범죄피해자인권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피해자의 일상으로의 복귀추진에 기여한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이 수상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에 유병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 홍조근정훈장에 장재옥 중앙대학교 교수, 김남철 연세대학교 교수, 한석리 대구지검서부지청 검사, 홍종희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국민포장에 이상진 대한법무사협회 법무사, 대통령표창에 이두식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최영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원길 울산지방검찰청 고위공무원, 국무총리표창에 최흥규 여주교도소 교감이 각각 수상했다.

박범계 장관은 축사에서 법의 날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존의정의,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이루기 위해 인권·정의·공정이라는 법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했다법무부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의 법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법무부 제공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04-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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