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질서 확립과 인권보장에 헌신한 유공자 12명에 훈·포장 등
무궁화장 소순무 변호사, 동백장 김갑식 범피전국연합회장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4월 23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58회 법의날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법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했다.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대한변호사협회장 축사는 영상으로 대신했다.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법무부 일부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 가운데 박범계 장관은 법질서 확립과 인권보장에 이바지한 12명에 훈장(7명), 국민포장(1명), 대통령표창(3명), 국무총리표창(1명)을 각각 전수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40여 년간 법조인으로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세공인활동과 조세소송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 법률문화발전에 진력한 소순무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가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20여 년간 강력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국범죄피해자인권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피해자의 일상으로의 복귀추진에 기여한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이 수상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에 유병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 ▲홍조근정훈장에 장재옥 중앙대학교 교수, 김남철 연세대학교 교수, 한석리 대구지검서부지청 검사, 홍종희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국민포장에 이상진 대한법무사협회 법무사, ▲대통령표창에 이두식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최영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원길 울산지방검찰청 고위공무원, ▲국무총리표창에 최흥규 여주교도소 교감이 각각 수상했다.
박범계 장관은 축사에서 “법의 날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존의정의,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이루기 위해 ‘인권·정의·공정’이라는 법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했다”며 “법무부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의 법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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