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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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2018년 상반기 교통사망사고 분석


노인·보행자사고 많아

 

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이호영)는 하절기에 증가하는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상반기 교통사망사고를 분석했다. 2018년 상반기(1월~6월)에 강북구에서 5명의 사망자가 발생, 전년대비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7월 들어 벌써 2명이 추가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18년 상반기 교통사망사고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사망사고 유형으로는 보행사고 4건, 자전거사고 1건, 차량사고 2건으로 보행자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시간대별 사고현황을 살펴보면 07~24시 2건, 00시~07시에 5건으로 주로 심야·새벽시간대에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가 2건, 60-65세가 1건, 65세 이상이 4건으로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매우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강북경찰서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112상황실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취약장소를 순찰하며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무단횡단·법규위반행위가 빈발하는 장소에서 위반행위들을 엄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사망사고 현장에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간이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강북경찰서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강북경찰서 교통안전계(02-944-4679)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7-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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