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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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보·이·자』 교통안전캠페인


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이호영)에서는 강북구의 특성상 보행자와 이륜차, 자전거의 교통사망사고가 높은 만큼 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의 필요로 지난 9월 7일 강북서장 외 16명의 경찰관과, 강북구청장 외 10명의 구청직원, 강북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20여명이 강북구청 사거리에 모여 교통안전 홍보물품 및 안전모, 자전거 후미 경광등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민·관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강북구에서 16년 교통사망자 수는 총 17명으로 보행자 8명(47%), 이륜차·자전거 운전자 6명(35.2%)이며 보행자 사망자 중 3명은 이륜차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총 17건의 사망사고 중 9건(52.9%)이 이륜차 관련 사고로 서울시 전체 이륜차 관련 사망사고 비중(26%)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이는 있다.

 

반면 올해 강북구 내 교통사망사고는 총 5건(이륜차 2건, 보행자 2건)으로 작년 9월 기준(12건)으로 7건 줄어든 실정으로 강북경찰서장은 “이러한 교통사망사고 감소 분위기를 유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교통안전관련 민원에 경청하여 안전시설 확충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9-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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