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활에 영향이 큰 정보 개방…‘탄력순찰’
경찰에 대한 신뢰도 향상 기대
서울 강북경찰서에서는 주민이 직접 요청하는 장소에 방문하여 범죄예방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경찰 중심의 범죄예방활동에서 벗어나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범죄취약요인을 발견하고 제거하여 실질적인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것이다.
9월 셋째주부터 넷째주까지 홍보기간으로 이 기간 중에 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으로 신청하면 되고,(02-944-4454, leeks2617@police.go.kr) 자세한 사항은 경찰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북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에서는 첫째,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침입범죄가 걱정되는 분 둘째, 한번이라도 도난의 경험이 있으신 분 셋째, 내 집 또는 주변이 범죄에 안전한지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 넷째, 그 외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신 분은 신청해서 범죄에 관해 안전한지 진단을 받아보라고 언급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지역경찰 순찰 근무 또한 주민이 원하는 곳을 순찰해주는 ‘탄력순찰’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근무를 하고 있어 범죄예방진단도 이에 맞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로 인해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가가기 쉬운 경찰상을 확립하여 주민의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