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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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안잔치


추석맞이 북한이주민 차례상 차려 주기

 

9월 27일 오후 6시 목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명삼)는 먼 북녘 땅에 부모·형제와 선산을 두고 새로운 목포 땅을 고향으로 삼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하루만이라도 그리움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석 차례 상을 차려주고 위안잔치 행사를 경찰서 5층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치뤘으며 1부 행사에는 목포경찰서 (최인규서장)는 늘 변함없이 북한이주민들에게 형제, 동료가 되어 희로애락하며, 위기청소년 및 위기가정에 일일이 찾아가 사례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으로 활동하는 목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남경찰청장, 목포경찰서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2부 행사로는 고향땅을 떠나 목포까지 와서 정착한 이들을 위해 명절 때마다 위안잔치를 진행한 가운데 여러 위원들의 경품기증과 지역기업의 대한조선에서 백미 20Kg 50개와 지역사회 NGO들의 협찬으로 풍성한 차례 상 차림과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으며 전남도경 홍보단의 찬조출연 훈훈한 전통명절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4명의 신임위원 위촉과 더불어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시의회 조성호 의장을 비룻한 의원들이 참석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 한 위원들에게 감사장 수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즐거운 한가위 차례 상 행사가 마무리됐다.

 기자 : 문경희    작성일 : 17-10-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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