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지역주민 협력 ‘행복한 강북 만들기’에 일조할 터”
한원호 서장 “첫 여성위원장 탄생 축하하며 다양한 협력” 약속
본지 문귀례 대표가 강북경찰서 한원호 서장을 비롯 지휘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컨벤션웨딩홀에서 강북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황규택 신임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위원장 이·취임식에서 한원호 서장은 지난 2년 임기를 어려운 환경 속에서 뛰어난 지도력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위원회를 이끌었던 김상언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귀례 신임 위원장은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김상언 전 위원장과 최형욱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김상언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위원들의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이 더해져 지난 2년 임기를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오늘 취임한 문귀례 위원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귀례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경찰가족의 장학과 복지에 최선을 다해 오신 김상언 전 위원장님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심기일전하겠다”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경찰이 서로 협력하고 단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로 안전하고 ‘행복한 강북’만들기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원호 서장은 “경찰협력단체로서 경찰발전의 대들보역할하며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위원회가 첫 여성위원장인 문귀례 위원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다양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원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희대 음대출신 이여명 씨의 축하공연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마무리했다.
사진: 문귀례 신임 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문귀례 신임 위원장이 김상언 전 위원장(우)과 최형욱 전 사무국장(좌)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원호 서장이 문귀례 신임 위원장, 김상언 전 위원장을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