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교통사망사고 3건 중 2건이 이륜차 사고
강북경찰서(서장 총경 한원호)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법규위반과 특히 안전모 미착용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이륜차 안전운행 확립 목표를 제시했다.
이륜차 사고는 다른 차종에 비해 법규 준수율이 낮고 교통안전 분위기를 저해하는 중요요인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이륜차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강북구 이륜차 관련 사망 사고는 『14년 0건』, 『15년 3건』, 『16년 8건』으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황으로 특히 올해 들어 총 3건의 교통사망사고 중 2건이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함께 안전모 미착용이 주된 원인으로 발생한 사고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의 실험에 따르면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중상 입을 가능성 최대 24.2%, 미착용치 최대 98.9%로 안전모 미착용시 평균 4배의 중상 위험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강북경찰서에는 이륜차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단속 강화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륜차 배달업소를 방문, 교통안전 교육·홍보 및 업소 현황점검을 하여 안전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업체를 집중관리대상 업소로 지정하여 법규준수 및 인도·도로 주차로 인한 보행방해 등 무질서한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단속과 집중관리를 하는 등 다각적인 사고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