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고도화 위해…서울북부범피센터 함께
힐링캠프 운영, 연대경찰서간 임시숙소 공유 등
범죄피해자 보호 전문화·고도화를 위한 서울동북권역 7개 경찰서가 범죄피해자 보호 연대 결성하고,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 한국범죄피해자지원협회 서울북부지부(지부장 박지란)와 협력키로 했다.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성북·동대문·강북·중랑·종암·노원·도봉경찰서 범죄피해자 담당자와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귀채 사무처장 외 위원 10여명, 한국범죄피해자지원협회 박지란 지부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종암경찰서(서장 이상현)에서 결성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성은 중구난방식 지원을 지향하고 지원협력체제 구축으로 업무추진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지원사례 및 협력단체 공유를 통한 다각적 지원 시스템 구축, 문화파출소 연계 활성화 등을 추진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중범죄, 재난상황 등 발생시 광역 집중적 지원활동 협조체제 구축으로 발생경찰서 관내 인원투입, 입체적 피해자 지원활동 전개, 연계기관 합동 캠페인 활동, UCC제작 홍보 등으로 홍보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힐링캠프를 운영해 실외심리치료 활동 등 입체적 치유와 피해자 희망 등 필요시 연대경찰서 간 임시숙소를 공유에도 적극 협조하는 한편, 지원사례별 착안점, 주의사항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교양자료로도 활용키로 했다.
그리고 우수지원사례 간담회를 통해 전문성 확보와 업무협약체결기관 공유 등 폭넓은 지원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결성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현대백화점 일대에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이상현 종암경찰서장(중앙우)과 송귀채 북부범피센터 처장(중앙좌) 등이 축하케이트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