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위한 캠페인’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지청장 신형식)과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와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지난 4월 8일(목) 오후 군산지청 형사2부 조 혁 검사를 비롯한 법사랑 위원 강성기 운영실장과 위원 7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최용희 사무처장과 위원 9명 등 총 17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군산수송동 롯데마트 교차로 주변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전주지검군산지청은 범정부 차원의 서민생활침해 사범에 대한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관내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가 끓이지 않고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인해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처하기 위한 대표적인 범행수법과 대응방법을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알림으로써 관련 피해를 줄이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주지검 군산지청과 법사랑 군·익연합회,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두 달여간의 협의를 거쳐 유형별 금융사기와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대응방법, 주간과 야간에도 직접 확인이 가능한 검찰청 전화번호 등이 안내되어 있는 리플렛과 휴대전화 그립톡”을 제작하고, 행사 당일 보이스피싱 전담부서인 형사2부 조 혁 검사를 비롯한 법사랑 위원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들이 “군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을 환기시키며, 개인의 작은 관심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다”라고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산과 익산지역 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 각종 사회단체 등에 리플렛과 그립톡을 배포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범죄가 통하지 않는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괄본부장 나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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