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덕 회장, 새 희망으로 가정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수원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선덕)는 지난 11월16일, 용인 이동 룸비니쉼터에서 불우수형자 가족 돕기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모범적으로 수형생활을 하고 수용자를 선정해 가족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김장봉사 행사에는 서호영 소장을 비롯 최선덕 협의회장을 비롯 김민주 사무국장, 10여명의 위원들과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 이윤재 교감등 직원 5명이 연가를 내어 김장 봉사에 함께했다. 특히 제갈영순 전 교도관도 참석하여 김치 담그는데 힘을 보탰다, 제갈영순 전 교도관은 개인적으로 7년째 김장봉사에 앞장서오고 있다.
특히 서호영 소장과 최선덕 회장이 한마음이 되어 3일동안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동참해 더욱 보람과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담은 1,000포기가 넘는 김치는 불우수형자 77가정에게 15kg 김치와 사랑의 편지를 함께 담아 택배 배송했다.
수원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불우수형자 돕기의 일환인 김장 나눔 행사는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추운 겨울 떨어져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수형자들도 감사함으로 안정된 수용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배추와 무등 야채는 최선덕 회장이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고 장소는 김민주 사무국장 자택에서 이뤄졌다.
최선덕 회장은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고자 정성을 담았으니 작은 선물이지만 기쁘게 받아 달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용잦 가족들이 건강하게 수용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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