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수용자에 대한 다과회로 행복 나눔의 시간도 가져
아름다운 행복 나눔으로 세상 살아가는 맛을 느끼게 해...
공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조동헌)는 지난 17~18일, 양일간을 통해 전 수용자에게 특식지원으로 자장면 봉사를 했다.
이날 교정위원들은 물론 교정참여인사들이 동참했는데 이들은 그동안 옥룡동 효요양병원에서 40여명의 어르신 미용봉사등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참여인사들이다.
이 날 전 수용자에게 지급할 자장면을 직접 반죽을 만들고 면을 뽑아 요리하면서 하루빨리 우리 이웃으로 돌아와 새롭게 인생을 살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공했다.
아울러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수용자에게 다과회를 베풀어 위로하며 용기를 심어주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사)나눔봉사 회원들도 참석해 행복하고 보람의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요리를 만든 수용자와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조동헌 회장은 “이러한 아름다운 손길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느끼는 행복 포만감을 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사진; 조동헌 회장과 위원들 그리고 수용자들이 함께 자장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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