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개최
희망의 사과 2,400개 기증과 ‘2019년 송년의 밤’ 행사 병행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오홍균) 교정협의회(회장 구자관)는 지난 11월 18일, 성악앙상블 공연팀과 수용자가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는 교정협의회와 SBS 김정택 예술단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공연에 앞서 구자관 회장은 교정시설 내 모든 수용자에게 희망의 사과(2,400개) 지급해 수용자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음악회는 오홍균 소장, 구자관 회장을 비롯 박성수 명예회장, 석혜은 고문, 이호 수석부회장등 20여명의 교정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유동근 서울청연합회장이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택 단장이 주도한 공연은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재미있고 유쾌한 음악이야기, 용기와 꿈이 있는 음악이야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공연되었고, ‘맘마미아’, ‘인연’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하며 감성을 자극하였다.
그 어느 때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은 200여명의 수용자와 공무원, 교정위원들의 심금을 울리는데 충분했으며 서정근의 섹스폰 연주는 앵콜 주문이 쇄도할 정도였다.
공연을 마치고 실크로드로 자리를 옮겨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병행했다.
이광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송년의 밤은 교정협의회의 지난 1년동안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시청하고 2020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오홍균 소장은 구자관 회장과 석혜은 고문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김정택 단장과 최재기 위원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고 “행복 나눔 음악회를 통해 수용자의 마음을 열어주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공연을 들러준 SBS 김정택 예술단 관계자와 구자관 협의회장을 비롯 통 크게 후원해주신 석혜은 고문, 교정위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구자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음악회를 주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오홍균 소장님과 석혜은 고문님, 김정택 단장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송년의 자리는 한해를 보내고 행복추구를 위한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로 서로 화합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내년에도 헌신적인 봉사로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