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납세와 장학재단운영으로 장학생들에게 꿈을 응원하다!
김중제 대표(이카드밴)가 ‘제54회 납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관세청과 기획재정부, 국세청 주관으로 삼성코엑스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동세무서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카드밴은 16년간 성실 납세의 의무를 수행하며 국가 재정확보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외적과 내실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청년일자리창출과 장학재단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부분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중제 대표가 운영하는 (재)꿈꾸는 장학재단은 장학금을 통한 개인의 배움과 성장으로 꼭 필요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나눔 실천이 핵심이다.
2016년에 출범해 장학생들을 선발하여 현재 406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 그들이 꾸는 꿈을 응원하고 있다.
김중제 이카드밴 대표는 “이런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다음세대들을 돌보라는 사명으로 알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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