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수용자 가족돕기 김장나눔 행사 14회로 총1억원 상당 지원
최선덕 회장은 제42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통해 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법무부·서울신문사· KBS한국방송공사가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최선덕 회장은 “저보다 더 열심히 봉사해 온 분들이 많은데 제가 대신 수상하게 되어 송구하다”며 “이는 우리 수원구치소 교정위원들이 그동안 합심해서 봉사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14년동안 불우수용자 가족위한 김장나눔, 직접 씨앗 뿌리고 키워 더욱 보람되다.
최선덕 회장은 2005년부터 김장철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가온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우등으로 불우수용자 가족돕기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해왔다.
14년동안 944명의 수용자 가족에게 김장김치를 보내주어 불우수용자 가족에게 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오랜 수형생활로 인한 가족과의 관계회복에 큰 전환점이 되었으며 교정위원간의 화합과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교정사업이다.
2014년에는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 수원지검장등 여러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최선덕 회장은 수용자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교화방송기자재 지원, 각 수용동마다 책장을 구비해 주었으며 탈수기, 부채등을 지원하여 수용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수용자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과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수용환경개선을 위해 전 수용동과 민원실에 국화, 철쭉화분, 정화식물등을 지원하여 수용자의 건강 유지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 취업알선으로 자신의 농장에서 일할 기회 만들어 주기도~
최선덕 회장은 과오로 반성하고 있는 출소예정자 최00(절도)에게 자신의 농원에서 일하게 하는 등 9명의 출소자를 지역 독지가등을 통해 취업도 알선해 주었다.
그밖에도 특식지원, 수형자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출소자 위해 의류지원, 민원봉사활동으로 민원안내등으로 열린 교정행정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청송, 강릉, 김천소년, 영월, 포항, 군산교도소등 타 교정시설을 참관하여 수용자의 다양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여 교정행정 발전에도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교정협의회장으로 10년동안 역임하면서 왕성한 교정·교화 사업과 협의회 활성화
최선덕 회장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교정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위원들의 참여의식을 도모하고 교정·교화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며 사회 저명인사를 만나 동참을 권유하고 10여명을 교정위원 위촉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한편, 밝고 편안한 협의회를 위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그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의 리더로서 위원들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았으며 사랑과 진심을 담아 수용자들을 껴안아 새로운 희망으로 재사회화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최 회장은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으며 자신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의 의지를 보였을 때 교정위원으로서 뿌듯함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긴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지방교정청교정연합회장으로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서울청 산하 교정시설 방문과 교정위원들을 격려해오고 워크숍 개최와 간담회등으로 소통의 한마당을 만들어 오고 있다.
- 가온농원(블루베리 농장) 운영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소외계층에 나눔실천도 앞장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 목욕 및 청소 봉사를 꾸준히 하여 이웃에 온정을 베푸는 아름다운 삶을 실천했으며 가온농원 대표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