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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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택 범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한용택  범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부회장

책임감과 친화력으로 사는 범방의 선배
과분한 훈장, 더 봉사하는 계기로 삼을 터
범방 참여 외에도 숱한 봉사로 명성 높아

오랫동안 범방 회원들간에 원만한 큰 형님으로 통하던 한용택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부회장이 지난 10월 11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영예의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27년 전 서울 서부지청 선도위원으로 발을 들여놓은 후에 범방 종로지구 대표를 거쳐 전국연합회 부회장, 서울중앙지역협의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열정을 다하여 수많은 선도조건부기소유예대상자와 15명의 보호관찰대상자를 선도하는 한편,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 사랑의 고리 잇기를 지원하고 법원 6호 처분 시설인 로뎀청소년학교를 지원하는 공적을 쌓았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십 차례 경제적인 지원으로 큰 힘을 실어주는 등 그가 보인 노력은 전체 위원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는다.
그 외에도 회원이 전혀 모르는 표면에 현출되지 않은 범죄예방에 관한 공로는 엄청나게 많다.
한 부회장은 그의 본직인 50년 동안 서울문서감정 원장으로서 일제 해방 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많은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들이 위조문서를 만들어 자기 재산인양 주장하는 재판에서 일본어를 익숙하게 구사하고 있는 그가 고도의 기술로 위조문서를 찾아내어 국유 재산을 찾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리고 6.25 사변 당시 강북의 모든 등기소가 폭격을 맞아 불타 없어지고, 큰 부동산의 소유주가 사망한 점을 악용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는 재판에서 과학적이고 성실한 문서감정을 실시하여 나라 이익에 큰 공을 세운 공로 또한 한국문서강정업계의 지도자인 그가 아니고선 수행할 수 없는 고도의 기술과 성실성은 지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장연합회장으로 근무당시에는 전국의 인감 담당 공무원들이 인감증명서를 발행하기 앞서 등록된 인감 인영과 소유하고 있는 인감 인영이 동일한가를 검정하는 과정이 너무 어려워 고민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인감담당 공무원을 특수 교육시킨 점 또한 그가 아니고선 할 수 없는 공로로 인정받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한 부회장의 노력은 끊이지 한고 그 바쁜 가운데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여 한국, 중국, 일본에서 인감을 위조 할 수 없는 인감 위조 방지 특허를 따내는데 성공, 그가 아니고선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
한 부회장은 82세의 고령에도 불구, 여러가지 면에서의 범죄예방 업적은 젊은이를 능가하는 봉사로서 더 많은 그의 건승을 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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