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월 23일(화) 독산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8,0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1년에 1회 치매 선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결과에 따라 인지기능이 저하된 대상자로 분류될 경우 정밀 검진을 무료로 진행한다. 정밀 검사 후 소득 수준에 따라 원인확진 검사비 및 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 선별 검진은 금천구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안내받은 우편엽서 및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치매지원센터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점적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동 마을 건강증진사업 방문간호사와 함께 치매 조기 발견 및 등록 관리를 위해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