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포항교도소(소장 문병일)에서는 15일(금) 오전 11시 30분 장애인 수형자들이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진정한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장애인 수형자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 가족들은 자신의 가족이 교정시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성실히 수형생활하고 있음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무엇보다 출소 후에도 가정과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였다.
포항교도소측은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